* 스퀘어 에닉스에서 만든 소셜 카드게임. iOS 전용(안드로이드는 예정),
현재 탑 세일즈 2위로 1위인 겅호의 퍼즐 & 드래곤즈와 경합 중이고, 당분간 이 상태가 지속될 듯.
* 말 그대로 100만명의 아더왕 중 하나가 되어 진정한 왕을 가리는 이야기로.
소셜이라는 이름이지만 실제로는 평이한 구성이나. 일러스트와 깔끔한 시스템이 전부 상쇄시켰다.
처음 선택 시 타입 별 아서와 호수의 요정을 선택하게 되며, 한 번 선택하면 되돌릴 수 없으니 주의.
난 기교계 호수의 요정이 취향인데 왜 바꾸질 못하니 왜! 왜!
* AP(행동력)은 3분당 1, BC(배틀 코스트)는 1분당 1 회복.
AP와 BC는 레벨 1당, 친구 추가 1명 당 보너스 포인트 3을 얻을 수 있으므로
친구추가와 레벨업이 중요. 단 레벨업은 다른 게임보다는 상대적으로 느린 편.
레벨을 올릴 수 있는 수단이 탐색 및 원자대전, 스토리 모드 뿐이라 상당히 미묘하다.
최대 레벨은 스토리모드 전개 상으로 보면 99까지인 듯 하나. 진상은 알 수 없다.
* 개인이 소지할 수 있는 카드 상한은 (현재까지는) 60장. 물론 그 이상 소지하는 것은 가능하나
전투 및 요정 퇴치 등 BC를 사용하는 모든 행동에 제약이 걸려버리므로 주의가 필요.
* 총 12명으로 공/체 밸런스를 맞춘 원탁이 자신의 공격력 및 HP가 되며.
이 원탁은 각 카드마다 주어진 코스트에 맞게 자동 조정되거나. 유저가 카드를 선택해 맞출 수도 있다.
자동 코스트 조정의 경우 스킬이나 현재 보유 중인 BC(배틀 코스트)를 중점으로 짜버리기 때문에
HP나 공격력의 미세 조정을 원한다면 직접 덱을 구성하는 게 더 이롭다.
* 덱에 들어간 카드 수 및 특정 관계나 조건에 의해 발동되는 각종 스킬을 통해
전투 시작 시 최대 HP가 상승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어 BC의 완급과 공격력을 잘 생각해야 하는 게 특징.
특히 러시 콤보 스킬은 카드 수만큼 발동하는 자동 스킬이기 때문에 12장을 풀로 채워두는 게 좋다.(초반에는)
이후 레어 카드 덱이 들어오면 그 코스트에 맞게 공체를 조절해야 하므로, 항시 카드를 잘 봐둬야 하는 게 우선.
* 카드 랭크는 노멀(★), 노멀+(★★), 레어(★★★), 레어+(★★★★), 슈퍼 레어(★★★★★),
슈퍼 레어+(★★★★★★)의 6종. 각 카드 별 조합률은 1레벨, 같은 등급끼리의 합성을 기준으로
노멀(100%), 노멀+(204%), 레어(342%), 레어+(미확인), 슈퍼 레어(665%), 슈퍼 레어+(미확인).
* 카드 조합은 강화 조합과 진화조합의 두 종류.
강화 조합은 말 그대로 카드의 레벨을 올리는 것, 필드상에서 같은 카드를 얻었을 경우 자동으로 조합한다.
이는 가챠로 뽑은 카드도 마찬가지. 단 레어/요정 격파 보상은 자동조합에서 제외.
하나의 카드가 최고 레벨에 도달할 경우 일러스트의 외형이 변경되며,
특정 스킬은 레벨 MAX에서 상시 발동하는 경우도 있다.
진화 조합은 특정 카드를 다른 카드와 결합시켜 랭크를 높히는 강화 방식.
조합에 따라 레어급이나 레어+급 카드까지 진화가 가능하며, 주로 필드 드롭 카드에 한정한다.
진화 시 레벨은 두 카드의 합계레벨에서 평균치로 조정한다,
즉 무조건 합성하면 1레벨 카드가 나오는 게 아니고 적당한 레벨로 등장한다는 이야기.
* 스토리 모드가 존재. 각 스토리 모드는 가챠 포인트와 경험치. 돈을 제공하나.
각 장의 라스트 쳅터 직전부터 등장하는 적들을 물리치면 추가 보상을 받는다.
제한시간인 10분 안에 격파하면 추가 보상. 주로 마지막 쳅터의 적은 프리미엄 가챠권을 뱉는다.
(최대 3장) 스토리 모드 중에는 BC 100%로 간주하므로 대전 등으로 BC를 써버려도 상관없다.
현재 공개된 스토리모드는 27레벨까지의 내용이라고,
* 탐색은 이제는 모두가 알고 있는 그거. 각 에어리어마다 소비되는 행동력이 다르다.
탐색 도중에는 다른 플레이어를 만나거나 요정의 습격을 받거나(...) AP/BC 회복 및 아이템을 얻는 용도.
아이템은 카드 / 인자의 두 종류, 원자는 해당 지역에서 한 종류의 원자만 등장하며,
9개를 모으면 카드의 봉인이 풀린다. 레어급으로 성능 역시 제법 써먹을 수준이니 봉인은 풀어두는 게 좋다.
인자는 다른 유저가 가진 걸 빼앗을 수도 있는데. 이 경우는 BC를 소비해서 전투를 치뤄야 하니 주의.
BC 회복약(유료 아이템)이 있다면 모를까 남발이 불가능하기 때문. 그 사이에 자기 인자가 털리기도 한다.
* 전투 중에는 필살 게이지가 차며, 한 번 공격 시마다 5%가 회복.
100%가 되면 다음 턴에 초기에 선택한 타입별 필살기가 발동한다.
검계 아서의 필살기는게이트 오브 바빌론 오펜시브 엑스칼리버.
상대를 검격으로 묶은 뒤 저런 식으로 뭔가를 소환해 팬다. 이미 검술계가 아니다
* 현재 요정 켈피가 등장 중, 확률적으로 켈피 카드(슈퍼 레어)를 주니 노려보자. 난 두장 먹었다(자랑)
그 두 개를 합성해서 갈아버린 결과.
사실 두 장을 공으로 세워도 되지만 코스트 낭비로(두장이면 34) 제대로 된 전력을 만들기 어려워진다.
그리고 카드는 한 장으로 족하다는 특이한 성격상 두장까지는 필요없어서.
* 총평을 말하자면, 약을 빨았다. 그 동안 스퀘애니가 만든 소셜 게임
(크리스탈 디펜더, 초코보의 괴악한 소셜 던전 등)을 생각하면 실패를 겪고 일어선 장족의 발전인 듯.
사용자들도 나름 만족하고 있고, 이 정도면 질러도 되겠구나 정도로 구성도 제법 좋다.
(다만 프리미엄 가챠를 위해 돈을 지르는 건 여전히 보류중이다...)
아무튼 할 만한 게임인 건 확실하다. 호수의 요정 괴롭히는 맛도 있고(뭐)
광고 : 새로 하실 분들은 추가 부탁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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