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답 받았음.

굉장히 뭔가 받기 예민한 키워드 문답. by 미스터 손

뭐.. 받으라니 받았음.

★ 최근 생각하는 「비쥬얼 노벨」
별 생각 없었는데. 아니 정말로.
최근 한 비쥬노도 없고. 그렇다고 지금 와서 없는 걸 생각하라는 것도 좀 그렇지.
다만 UCC의 확장으로 보여주는 비쥬어 노벨 스타일의 등장은 좀 주목할 만한 가치는 있다고 봄.
(가장 최근에 본 단일형 비쥬노가 '마법사(Magician)', 그리고 매체로는 '스토리베리'였음)
문제는 이 매체가 커지면 과연 기존의 매체인 책의 존재의미가 있느냐인데.
책의 가치가 불변이면, 그 생존력도 무한하다고 봄.

★ 이 「비쥬얼 노벨」에는 감동
음.. 딱히 말하자면 투하트가 가장 나았음(2 말고 1). 백색마약은 해본적 없고,
곧 군대갈 마스터 H의 칭호를 얻은 고모씨가 극찬한 플라네타리안이나 리틀버스터즈 따윈 모른다.
개인적으로 투하트 내 시나리오를 꼽으라면 반장과 멀티. 그 외에는 와닿는 게 없음.
아.. 물론 이상형은 세리카지만(야)

★ 직감적 「비쥬얼 노벨」
그림과 글이 혼재하는 문자 그대로 보여지는 소설. 그 외에 더 뭐 있나?

★ 좋아하는 「비쥬얼 노벨」
이야기의 흐름이 자연스러운 걸 좋아함, 그게 맞다면 어떤 시대적 배경이나 장르도 문제없다고 봄,
최근에는 막장스토리라인을 즐겨보는 편이라. 사야의 노래같은 완전종말 시나리오 등도 고려중.

★ 이런 「비쥬얼 노벨」은 싫다
억지로 H장면 넣는 것 - 단적인 예는 페이트(아니. 애시당초 비쥬노 자체가 그랬던가).
진행을 억지로 돌리는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 전부.

★ 세계에 「비쥬얼 노벨」(이)가 없었다면..
글쎄. 별로 변화가 없지 않았을지도, 아. 물건너 섬나라에 아키하바라가 생기지 않았을 것이다.

★ 바톤을 받는 5명 (지정과 함께)
FeiCol - 드라큐라. 좋아하는 장르를 붙여주는 친구의 미덕을 무시하지 말게나
드릴성인사마 - 에로게
라하르님 - 딱히 뭐가 좋을까 고민하다가.. '강철형제'로 갑니다. 
                아니면 '잼프로젝트'로 하셔도 좋아요.
뒹굴보노 - YOU는 치기공으로 고고싱
빌트님(아마 이 블로그 존재는 모르실 듯) - 슈퍼로봇대전

by 칼리토 | 2007/11/30 04:44 | 想, 想, 想 | 트랙백(1)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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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라하르의 마계 구렁텅이 at 2007/12/07 13:38

제목 : 뒤늦은 문답~ 지정문답[강철형제]
문답 받았음. 칼리토님으로부터 트랙뷁~! 이거 꽤 늦어버려서 죄송하빈다... ★ 최근 생각하는 「강철형제」 - 최근 정식으로 국내공연을 하신 강철형제의 라이브의 강렬함이 아직도 남아있습니다. 뭐랄까 그 당시 현장의 뜨거움은 정말 꽤 오래도록 기억에 남아있을 것 같습니다. 최근 발표된 전원의 월드투어계획에 국내도 일단 포함이 되어있어 그것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니키 & 키타다니히로시의 내한 소식 크리를 맞고 정신이 없......more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7/11/30 06:56
'ㅂ'......
생각보다 건전한 사상이라 별 재미가 없다能.
Commented by 칼리토 at 2007/11/30 10:42
내가 춈 건전함 ㄳ
Commented by 마왕라하르 at 2007/12/03 10:35
어익후... 강철형제라... 바톤 접수 했습니다~ 아마 잼프로젝트로 하게 될 듯~
Commented by 칼리토 at 2007/12/03 14:28
전에 PSP로 지정문답을 이미 하셨기에 안 하실 줄 알았더니.. 알겠습니다>_<
Commented by FeiCol at 2007/12/03 14:36
요즘 놀기도 바쁘고 레포트도 바쁘고 한데...뭐 오늘 저녁에 하겠어-_-/
Commented by 칼리토 at 2007/12/03 15:48
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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