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황

1. 일어와 IT 수업은 2개월째 진행중(실제 월수는 1개월, 예비교육은 정식 수업에서 제외). 
   일어는 서서히 감이 오고 있고. IT는 자바 스타일에 익숙해지다 보니 C++코드마저 자바 스타일로 짜버리는 기현상 발생
   (당연한 말이지만 VC2008에서는 대량의 에러를 발생...쿨럭)
   지금 당면한 과제는 정보처리산업사 시험. 외울 것도 조낸 많은데 어흐흐흑. 덕분에 5월 1일 발표에는 갈 수 없게 되었음.

2. 신작 애니 - 광란가족일기, 키노콘, 도서관 전쟁
   광란가족일기의 경우, 처음에는 완전 개그물 소재로 가다 중간에 심각한 내용이 등장하는 등. 정체불명.
   나름 성격이 다른(...) 반요와 인간이 모여 만든 구성이. 지구방위가족(...)을 생각나게 하지만. 경우가 조금 다름.
   키노콘은.... 미묘하게 야애니 삘 나는 노림수 애니라는 사실이 밝혀짐(...적어도 1화 기준이). 괜히 봤음(다른 이유가 있다)
   도서관 전쟁은 최근에 보기 시작, 4화 작화 4000매 지휘를 하고 계실 드릴 님에게 묵념(........)

3. 마왕 수업은 꽤나 힘드네염. 외롭기도 하고(야)



4. 어장관리에 관한 이야기가 지난 주 공감에 올라왔는데. 어장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부터 문제있는 거 아닐려나 싶기도 함.
   상대에게 잘 보인 뒤, 원하는 상대를 잡아채는 것이라고는 하나. 이건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하긴. 사람의 마음을 읽는 건 같은 사람도 할 수 없는 일이니까.. 마음만으로 상대를 잡을 수만 있다면야
   지금 사회에서도 사랑은 피어있겠지.

5. AOG의 성격은 온라인 게임 개발사만 까는 게 아니라. 개념없는 유저들도 깝니다.
   덕분에. 전 유저와 개발사 양쪽의 공공의 적이 되겠군요(?)

6. 게임계에 발붙이고 사는 건 아닌데. 한번 몸을 담궜던(...) 탓에 게임계와 관련된 일들에는 고개를 돌릴 수 밖에 없다.
   누군가가 말했던 '이미 빠지면 되돌릴 수 업ㅂ다'라는 말이 실감나는 순간. 나 그럼 연애도 결혼도 못하는 건가 OTL

7. 여름이 되어가니 환절기 감기가 또 찾아오려 한다. 약기운으로 버티고 있는 중.
   겨울감기보다 여름 감기가 더 심해지는 추세인지라. 대비를 하지 못하면 올 여름도 죽어날듯.
   게다가 이상기온이라고 하지 아마...

8. (잘 하면) 9월에 취직하러 일본에 가게 될 지도 모릅니다. 물론 원하는 업계로 가고 싶다면 내년 초나 공채를 노려야 하지만..
   게임이 취미라고 꼴에 게임업계 가려는 나도 문제는 문제로구나(...) 실력을 쌓는 좋은 방법 뭐 없으려나.

9. 베개 껴안고 자기는 여전히 병이다. 이건 자기자학 같네-_-);

by 칼리토 | 2008/04/29 10:39 | 想, 想, 想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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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8/04/29 12:28
6번의 마지막 대목과 9번을 연동해서 봐야항미.
Commented by 칼리토 at 2008/04/29 12:37
무려 연동인가(......)
Commented by mrkwang at 2008/04/29 14:23
베개에 항가하는 게임이란 없음. 고로 정상.
Commented by 그린필드 at 2008/04/29 14:42
ㅇㅇ. 베개에 뭐가 그려져 있는지도 언능 공개하시라.
Commented by 칼리토 at 2008/04/29 16:03
미스터 광 // 헐.
그린필드 // 그런 배게에는 흥미 없는데.
Commented by 이즈데드 at 2008/04/29 16:52
전 흰물개를 껴안고 잡니다
Commented by 칼리토 at 2008/04/29 17:42
데드님 // 동물보호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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