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7월 20일
아래 포스팅에 대한 조그마한 썰
바로 아래 포스팅에서 써 놓았지만. 쌩유 플래시 게임 쌩유 수사대는 엑스버스터즈와 화면만 다를 뿐이지.
그 구성이 전부 똑같은 표절형 플래시게임이다.
뭐 그건 넘어가고, 내가 좀 의아하게 생각한 부분이 하나 있다면.
쌩유 수사대는 대체 뭘 위해 게임을 해야 하는건지 도통 감이 오질 않는다는 것.
엑스 버스터즈는 페로몬 스프레이를 뿌리는 주인공의 마수(.....)에서 여성들을 구하는 대원들이 적으로 등장한다.
적들에게도 어느 정도 주인공을 공격해야 할 이유가 존재하는 셈인데.....
쌩유 수사대는 왜? 뭐땀시?
빨대를 전부 수거해 갔으니 한숨에 마셔도 되는 거 아니었나? 주인공이 왜 빨대를 들고 쏴야 하는지도 의문스럽고.
그걸 막겠다고 덤벼드는 구모씨 외 2명의 활약은 도저히 게임으로서의 정당성이 없다.
설마 유제품가 폭등으로 우유 사재기를 하려는 집단이었다던가.
저 게임은 그냥 모델 보고 항가거리라는 대리만족형 게임인 듯 한데.
그런 것 치고는 너무 티나게 베껴먹었다. 기획자 누구니?
# by | 2008/07/20 01:32 | A.O.G Returns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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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발상과정의 차이라고 봄. 후자가 누가봐도 복사품인 이상 만드는 당사자도 개연성같은거 신경쓸 필요가 있나 싶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