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25일
곡괭이의 제왕
[게임리뷰] 가능성이 돋보이는 국산 아마추어 플래쉬 게임, The King of Gockgang-E
나름 리뷰인데 자세한 건 이쪽에서 보시고...
한 줄 평 : For The NEET, By The NEET, To The NEET.
- 일단 플래시 게임이고. 점프를 이용한 액션 게임이지만 플래포머와는 거리가 좀 있다.
플래포머가 가진 속성은 있지만 궁극적으로 공격 수단은 무기와 기술이기 때문.
게다가 뒤에 쓸 이유로 플래포머라기보다는 타이밍 + 암기 식 패턴 넘기가 되었다.
같은 플래포머 액션이라면 원더보이 인 몬스터랜드가 있겠는데.
둘을 놓고 어느 쪽이 더 플래포머에 가까운가라고 물으면 난 당연히 원더보이 쪽이 더 플래포머스럽다라고 할 듯.
- 무기와 기술은 각각 한 가지만. 처음 시작하는 주인공 집에서 장비 가능.
무기는 무기점에서. 방어구는 방어구점에서, 기술은 기술점에서 돈을 주고 구입해야 하는데.
적들이 뱉는 돈은 진행시점에 비례해 올라가기는 하나. 많은 양이 아니므로 심각할 수준까진 아니더라도 노동을 좀 심하게 해야 한다.
- 연사 기능 준 건 잘 한 짓이라고 생각함. 키보드가 부숴지도록 버튼을 두들기는 것만큼 플래시 게임에서 미련한 짓은 없다고 보기 때문.
- 리치가 길면 멀리서 팰 수 있으니 공격력이 낮아도 좋을 것 같죠? 다 훼이크다 이 병신들아
어느 무기를 휘둘러도 연사 덕에 공격속도는 완벽하게 같으므로 돈 아깝게 미친짓 하지 말고 무조건 깡댐 좋은 무기로 진행하자.
콜렉팅은 나중에 다 해도 되니 마을에 들어서면 무조건 최강의 무기와 방어구를 향해 돈을 모은다는 일념으로 전진할 것.
- 두 번째 마을에서 껐는데... 대략 이 게임을 만든 자가 니트의 시간 때우기 심리상태를 잘 읽엇다고 보여진다.
안 그러면 이런 거 만들기 어렵거든. 실상 게임이 시간때우기용이라고는 하지만. 의미도 업ㅂ고
그렇다고 딱히 재미있는 요소도 거의 없는 단순 주먹구구식 휘두르기 게임은 지양해주었으면 좋겠다.
일반인들이 호기심에 플레이할 수는 있고, 코어하게도 노려봄직은 하나.
정신을 차리고 난 뒤 피해입은 자신의 시간은 복구시켜주지 않으니 주의할 것.
# by | 2009/07/25 02:00 | A.O.G Returns | 트랙백 | 덧글(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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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지금 다 파 보고 느낀 건데, 숨겨진 요소가 많은지라 높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처음 얻는 검기 스킬의 숨겨진 기능이라던지 (이게 버그인지 의도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스토리 진행과 전혀 상관이 없는 히든 보스들이라던가
최종스테이지 노인의 탑에서 보스를 조지고 난 후 나오는 엔딩 크레딧 스테이지(?!)의 비밀과
진엔딩까지....
훌륭합니다. 국산 중에서 이런 게 나왔다는 게.
(진엔딩 힌트 - 부처를 만나면 부처를 죽이고 악마를 만나면 악마를 죽여라)
근데 공속에따라 적경직이 달라지는듯? 절라빠른칼들고 좋아했다가 애들밀려와서 죽었다. 초반막대기는 안밀려오던데
망치는안써봐서모르겠고. 그리고 초반 집옆에 사다리 쪽으로 떨어지자마자 바로 오른쪽으로붙으면 먹을수잇는걸 알거같고. 초반 마을노인은 팰수있는데 때려도 뭘 안주는거같고. 가끔 죽고 집에오면 걸어다니는경우도있던데.
2. 그거 돈, 먹고 죽으면 됨. 먹는 키는 D.
3. 그거 좀비. 나중에 이와 관련된 이벤트가 낭지.
4. 렉. 기현상인데 그냥 버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