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9월 21일
밴드마스터 - 타겟이 없는, 그래서 영 애매한 리듬액션
* 한 줄 요약 : 안 깔 줄 알았지? 안 까면 내가 AOGN이 아니다(....)
- 17일 OBT를 진행한 밴드맛스타마스터. 합주를 모티브로 한 리듬액션 게임이다.
- 기본적인 모드는 싱글 / 멀티 / 커뮤니티 / 마이룸 / 상점.
화면 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메뉴를 이동하면 각 메뉴에 맞는 서브메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ESC 키는 먹히지 않는다. 덕분에 상위 메뉴로 올라가려면 마우스를 움직여서 뒤로 가야 하는데.
이거 무진장 신경 폭발하기 딱 좋은 위치에다 버튼도 은근히 작아서 짜증이.
- 싱글모드의 메리트는 크게 없고(연습 목적으로 쓸 수야 있지만 이건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도 된다. 즉 쓸모가 없다는 이야기),
나중에 나올 노트 편집 이 부분이 좀 기묘한데. 싱글모드 안에서만 쓸 거면 정말 의미 없고.
대략 개발사인 Dyson의 개발력 및 저작권 관련 부분을 감안하면, 상당히 기묘한 위치에 서 있는 게 저 모드.
개인적 관점으로, 저 모드는 그냥 묻혀 없어질 가능성이 꽤 있다.
(유저에게 제공하는 편집 툴의 제한을 감안하면 굉장히 애매한 게 사실이거든!)
- 멀티 모드는 오디션과 마찬가지로 레벨에 의한 서버 구분을 해 놨다. 뭐 이 점은 할 말 없음.
문제는 동기화가 여전히 개판(...) 방 사라지는 데 2초. 인원 체크하는 데 약 5초 정도의 동기화 딜레이가 있다.
서버 관리를 어떻게 하면 이모양인지.
- 게임은 뭐... 그냥 오투잼이다. 가장 불만인 건 배경 음악이 wav/ogg가 아닌 mid.
사운드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나. mid 방식은 좀... 리듬액션 게임에 사용하는 음원에 대한 지식을 새로 쓰는 쾌거가...
음악도 풀버전이 아니라 부분 편집 버전이고. 듣다 보면 고의로 잘랐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곡들도 심하게 존재.
아니. 그 전에 정상채용된 음원이긴 한 걸까? 당연히 그랬겠지만. 일본곡들은 어떻게? EMI? Avax? Sony?(퍽)
- 판정은 유하나. 정글서버에서는 자비가 없다.
- 합주 모드는 모든 플레이어가 80% 이상 목표를 유지해야만 합주 성공으로 간주.
이는 모르는 사람끼리 모여 합주할 경우, 제대로 못 하면 강퇴한다라는 의미와 동일.
나머지는 기존 리듬액션 게임 모드와 다를 게 하나도 없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피아노를 치건, 베이스를 당기건. 신디를 갈구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던 간에.
이미지는슈팅게임리듬액션 UI의 것을 그대로 채용했다.
가장 보편화된 것이라 하나. 이런 UI 때문에 리듬액션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매니아층이). 각 악기가 있다면. 악기에 맞는 UI를 지급해줘야 옳다.
- 악기는 몇 종류를 제외하고 쓸모없다. 비주얼 적으로 그냥 보기 좋은 것들 뿐?
몇 종류는 경험치나 돈을 얻을 수 있는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나. 어디까지나 거기까지만 한정.
음색이 변하거나 그럴 일은 거의 없다. 아예 특수하지 않는 한 그 미묘한 차이를 알아채기는 어려울 뿐더러.
아날로그 사운드 파형은 디지털로 변형하면 강한 톤이 아닌 이상에야 같은 음역 내 소리는 거기서 거기기 때문.
- 커뮤니티 모드에서도 합주나 독주는 가능하지만. 그걸 하다고 해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며.
유일한 대전 모드도 NPC와만 가능, 참고로 대전 모드는 오디션의 비보이 배틀 모드의 변형 비슷하게 생겼다.
NPC와 대전하려면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해서 확률로(조건을 만족해도 100% 주지 않는다)얻는 티켓을
이용해야 한다. 물론 NPC와 대결을 하면 소비되며, 이겼다고 해서 특별한 게 생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결과적으로 커뮤니티 모드는 남 연주하는 거 듣기 위해, 아는 사람들끼리 모이기 위해. 이 용도로 압축되며,
현재로서는 잘못하면 게임 및 커뮤니티 모두가 말아먹기 딱 좋은 상황.
- 덧붙여, 초고사양이 아닌 이상 2인 이상이 참가하면 반드시 렉이 생긴다.
이는 최저사양으로 실행해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오기 대문에. 이펙트 관련 부분 옵션을 끄고 싶을 정도.
하지만 그런 세부 옵션이 없잖아? 렉 해결 못할거야 아마.
- 그래서 최종결론 : 졔도 오래 가긴 좀 어렵다. 이지투온보다는 좀 더 길게 가려나?
- 17일 OBT를 진행한 밴드
- 기본적인 모드는 싱글 / 멀티 / 커뮤니티 / 마이룸 / 상점.
화면 내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해당 메뉴를 이동하면 각 메뉴에 맞는 서브메뉴를 볼 수 있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ESC 키는 먹히지 않는다. 덕분에 상위 메뉴로 올라가려면 마우스를 움직여서 뒤로 가야 하는데.
이거 무진장 신경 폭발하기 딱 좋은 위치에다 버튼도 은근히 작아서 짜증이.
- 싱글모드의 메리트는 크게 없고(연습 목적으로 쓸 수야 있지만 이건 멀티플레이 모드에서도 된다. 즉 쓸모가 없다는 이야기),
나중에 나올 노트 편집 이 부분이 좀 기묘한데. 싱글모드 안에서만 쓸 거면 정말 의미 없고.
대략 개발사인 Dyson의 개발력 및 저작권 관련 부분을 감안하면, 상당히 기묘한 위치에 서 있는 게 저 모드.
개인적 관점으로, 저 모드는 그냥 묻혀 없어질 가능성이 꽤 있다.
(유저에게 제공하는 편집 툴의 제한을 감안하면 굉장히 애매한 게 사실이거든!)
- 멀티 모드는 오디션과 마찬가지로 레벨에 의한 서버 구분을 해 놨다. 뭐 이 점은 할 말 없음.
문제는 동기화가 여전히 개판(...) 방 사라지는 데 2초. 인원 체크하는 데 약 5초 정도의 동기화 딜레이가 있다.
서버 관리를 어떻게 하면 이모양인지.
- 게임은 뭐... 그냥 오투잼이다. 가장 불만인 건 배경 음악이 wav/ogg가 아닌 mid.
사운드 개선이 되었다고는 하나. mid 방식은 좀... 리듬액션 게임에 사용하는 음원에 대한 지식을 새로 쓰는 쾌거가...
음악도 풀버전이 아니라 부분 편집 버전이고. 듣다 보면 고의로 잘랐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곡들도 심하게 존재.
아니. 그 전에 정상채용된 음원이긴 한 걸까? 당연히 그랬겠지만. 일본곡들은 어떻게? EMI? Avax? Sony?(퍽)
- 판정은 유하나. 정글서버에서는 자비가 없다.
- 합주 모드는 모든 플레이어가 80% 이상 목표를 유지해야만 합주 성공으로 간주.
이는 모르는 사람끼리 모여 합주할 경우, 제대로 못 하면 강퇴한다라는 의미와 동일.
나머지는 기존 리듬액션 게임 모드와 다를 게 하나도 없으므로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 피아노를 치건, 베이스를 당기건. 신디를 갈구건, 기타로 오토바이를 타던 간에.
이미지는
가장 보편화된 것이라 하나. 이런 UI 때문에 리듬액션 게임을 싫어하는 사람들도 꽤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특히 매니아층이). 각 악기가 있다면. 악기에 맞는 UI를 지급해줘야 옳다.
- 악기는 몇 종류를 제외하고 쓸모없다. 비주얼 적으로 그냥 보기 좋은 것들 뿐?
몇 종류는 경험치나 돈을 얻을 수 있는 추가 보너스를 지급하나. 어디까지나 거기까지만 한정.
음색이 변하거나 그럴 일은 거의 없다. 아예 특수하지 않는 한 그 미묘한 차이를 알아채기는 어려울 뿐더러.
아날로그 사운드 파형은 디지털로 변형하면 강한 톤이 아닌 이상에야 같은 음역 내 소리는 거기서 거기기 때문.
- 커뮤니티 모드에서도 합주나 독주는 가능하지만. 그걸 하다고 해서 경험치를 얻을 수 있는 건 아니며.
유일한 대전 모드도 NPC와만 가능, 참고로 대전 모드는 오디션의 비보이 배틀 모드의 변형 비슷하게 생겼다.
NPC와 대전하려면 멀티플레이 모드에서 특정 조건을 만족해서 확률로(조건을 만족해도 100% 주지 않는다)얻는 티켓을
이용해야 한다. 물론 NPC와 대결을 하면 소비되며, 이겼다고 해서 특별한 게 생기거나 하지는 않는다.
결과적으로 커뮤니티 모드는 남 연주하는 거 듣기 위해, 아는 사람들끼리 모이기 위해. 이 용도로 압축되며,
현재로서는 잘못하면 게임 및 커뮤니티 모두가 말아먹기 딱 좋은 상황.
- 덧붙여, 초고사양이 아닌 이상 2인 이상이 참가하면 반드시 렉이 생긴다.
이는 최저사양으로 실행해도 마찬가지 결과가 나오기 대문에. 이펙트 관련 부분 옵션을 끄고 싶을 정도.
하지만 그런 세부 옵션이 없잖아? 렉 해결 못할거야 아마.
- 그래서 최종결론 : 졔도 오래 가긴 좀 어렵다. 이지투온보다는 좀 더 길게 가려나?
# by | 2009/09/21 16:26 | A.O.G Returns | 덧글(13)







노트 띵기는 효과음은 악기마다 좀 차이나고 괜찮심?
그리고 우리집은 라데옹9100이라 안돌아갑니다.
이랄까 개인적으로도 별로였음. 오투잼 다른 버전 보는 듯한 기분도 그렇고.
그런데도 불구하고 그 얼굴에 철판 깐 운영은 어찌되먹은건지.... 누가 보면 메이저급 동접 100만명쯤 되는 초대박게임 GM들 같습니다요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