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0월 31일
근황
1. 특허법인 아르바이트가 다음주로 아마 끝날 듯.
상당히 미묘한 위치이긴 한데... 게등위 쪽 일은 완전 단기간이라 이쪽도 당장은 무리(.......).
그래도 일단은 내보긴 해야 할 것 같아. 근데 2일까지 서류받고 4일부터 일이라니. 3일날 면접 보겠다는 건가?
2. 가을이 끝나간다. 비온다.
사람 마음 참 쓸쓸해진다. 얼른 뭔가 자리를 확실하게 잡아야 할 텐데...
3. 사람을 사랑하고 싶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많은 사람과 만날 수 있는 사람에게 해당하는 말 같다... 라고 요즘 참 많이 생각한다.
내가 아는 사람들과 대하해보면 이야기를 듣거나, 내가 참견하거나. 혹은 알고 있는 지식을 설파(?) 하는 등.
뭐랄까... 좀 메말라 있다.
남의 기분에 맞춰 이야기한다고 생각했는데.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면 그런 것도 아닌 것 같고...
그냥 입을 다물고 듣는 게 현명할 거라는 판단이 선다.
그런데 그렇게 해버리면 마치 아무 말도 못하는 병신이 되어버리니 문제고..
여러모로 복잡한 마음을 지고 살아갑니다.
그래봤자 안 될 놈은 뭘 해도 안되지만.(야)
# by | 2009/10/31 11:40 | 想, 想, 想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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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가을이 끝나간다. 반려동물(?)의 교통사고 사망률이 높아졌....(!!!!)
※오늘 도로변에서 생을 마감한 X부리군과 포X리양(?)의 명복을 ;ㅅ;
3. 에이...그냥 회담때 술담배나 ;ㅅ;
2. 라쿤과 스쿼럴의 명복을(.....)
3. 담배는 안 피워염(........)